오늘은 비가 왔습니다. 비가 오면 우리 같은 애연가들에게 좋죠.
담배맛이 더 좋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여러분?
나만의 생각인가? 암튼 거두절미하고, 오늘 새로운 담배를 구입해 봤습니다. 9월에 이미 출시된 제품인데요.
시기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리뷰만 잘하면 되지요.
이 담배는 보헴 시가 제품군인데요. 그래서 20%의 쿠바산 시가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자, 이제 뒷면을 보시고요. → CUBAN 20% BLEND QUALITY → Half of my heart is in Cuba 쿠바의 감성을 나타내는 문구들이 보이네요. 보헴 시가 카리브는 84mm 레귤러 형 담배입니다.
그 말인즉슨 우리가 피는 딱 표준 사이즈 제품이라는 말입니다. 타르 4mg, 니코틴 0.3mg으로 결코 순하다고는 할 수 없는 수친데요.
패키지를 벗겨 보았더니 필터 역시 노랗네요. 담뱃잎을 감싼 부분은 시가 색깔인 고동색으로 처리되었습니다.
궐련의 디자인이 괜찮은 편입니다. 깔끔하게 처리된 것이 제가 선호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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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헴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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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헴시가카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