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김포-타이페이 송산공항 이스타항공을 이용했습니다. 떠나기 전날 온라인 체크인을 하려고 보니 온라인 체크인 대상 예약번호가 없다더라고요.
순간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이용제한 승객에는 하나도 해당되는 게 없는 나인데 이게 대체 무슨 129?
알아보니 이스타항공을 편도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사전 체크인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고로 체크인을 위해 회원가입 하실 필요 없고, 공항에서 키오스크로 셀프 체크인 하시면 됩니다.
(길어야 5분 소요) 출국하는 사람한테는 체크인이 가장 중대한 일 중에 하나인데 이런 경우에 대한 설명까지 꼭 좀 추가되어야 될 것 같은데요. 저같은 인간은 괜히 또 가슴 졸이게 된단 말입니다.
배복치. 멘탈 붕괴.
라고 할 뻔. 참고로 이스타항공은 기내식과 물이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카탈로그 들춰보니 생수 2000원 받고 파는 중 너무행. 너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