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김복순 연등의노래 내가 물결처럼 흔들리며 월정사의 봄바람을 타고 춤을 춥니다 붉고 파랗고 노랗고 푸른 빛깔로 밤하늘 아래 화려하게 빛나요 강물은 내 발아래 시원하게 흐르고 푸른 나무들은 나를 향해 고개를 숙이며 새들의 노래가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나는 밝은 빛으로 세상을 밝히며 모든 이의 마음에 평화를 전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 나는 조용히 기도하네요 이 고요한 밤, 봄의 축제를 빛내며...
[시 ep2.]월정사의 봄 춤추는 연등의 노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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