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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배터리 시대, "퓨어실리콘 배터리"

 새로운 배터리 시대, "퓨어실리콘 배터리"

전기차는 물론 모바일 기기 배터리 사용에 혁신을 몰고 올 퓨어실리콘 개발이 상당 수준으로 진척되어 상용화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최근 북미 대형 IT 업체가 음극에 흑연을 쓰지 않고 실리콘 100%인 일명 퓨어실리콘 배터리 적용을 추진 중이다.

이르면 내년부터 이어폰 등 일부 제품에 퓨어실리콘 배터리를 탑재하고 순차적으로 다른 기기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퓨어 실리콘 배터리 퓨어 실리콘 배터리는 음극재에 흑연을 쓰지 않고 실리콘 소재만 사용하는 배터리이다.

배터리는 크게 양극재와 음극재로 구성된다. 양극재는 주로 배터리 용량과 출력을 결정하고, 음극재는 충전시간 및 수명과 연관 깊다.

흑연은 저렴하지만 에너지를 담는데에 한계가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나온 것이 바로 실리콘이다.

현재 대중화되어 사용하는 음극재의 경우 흑연이다. 흑연의 경우 리튬을 안정적으로 저장할 수 있기에 가장 선호되어온 음극재의 원료이다.

하지만 단위무게당 용량이 실리콘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충전시간이 길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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