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면서 여름에 맞는 비즈니스 캐주얼 복장을 찾는 과정에서 니콜생지르의 슬랙스가 주목을 받았다. 얇고 시원한 소재 구성으로 더운 날에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나일론과 폴리우레탄으로 구성된 원단은 통풍이 잘 되고 냉감 효과가 있어 두꺼운 바지에 비해 쾌적함이 돋보인다. 슬랙스 안쪽과 바지의 마감은 깔끔하게 처리되어 있으며 디테일 하나하나가 신경 쓴 흔적이 느껴진다.
허리 부분에 논슬립테이프가 있어 셔츠를 넣어 입을 때도 바지가 쉽게 흘러내리지 않는다. 또 한 가지 큰 특징은 히든 밴딩으로 허리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밴딩의 신축 폭이 넓어 살이 약간 찌거나 활동이 많아도 편하게 입을 수 있으며, 배 쪽의 불편함을 줄여주는 효과가 크다. 일반 정장 바지에 비해 늘어난 영역이 커서 체형 변화에도 비교적 안정적인 핏을 유지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실제 착용감과 디자인 면에서도 만족스러운 부분이 많다. 슬랙스와 함께 제공된 벨트 케이스가 함께 도착했고, 네이비 색상은 사진보다 다소 어두운 느낌이지만 다양한 상의와 매치하기에 무난한 색감이다. 벨트 자체의 퀄리티도 높아 비즈니스 캐주얼이나 정장 차림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라인은 이미 잘 잡혀 있어 셔츠나 반팔 티셔츠와 매치해도 깔끔하고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출근 룩으로 조합한 예시도 제시된다. 통기성이 좋고 시원한 슬랙스에 민트색 반팔 카라 티셔츠를 매치해 깔끔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네이비 자켓과의 셋업 구성도 가능해 보인다. 흰색 반팔 티에 가디건 자켓을 걸쳐 포멀한 분위기를 더해도 어울린다는 점이 강조된다. 여름철 편하게 입고 다니면서도 단정한 룩을 원한다면 히든 밴딩과 통기성 좋은 니콜생지르의 슬랙스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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