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맞춰 회식자리에 갔습니다. 일단은 먹으면서 이래저래 다른 선생님들과도 이야기를 하고, 술도 한잔 하면서 재밌게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원장님이 제옆으로 오시더니 "한잔 하자, 내옆으로 오질 않으니 내가 가야지" 앗.... 술잔을 나누면서 생각했던 것들이랑 정리된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드렸어요.
사실 이런이런일이 있었다. 그런데 다 정리하고 여기에 남기로 했다.
원장님이 한입으로 두말하실분이 아닐거라 생각하고, 저도 이렇게 저를 높이 평가해 주시는 분 밑에서 일해보고 싶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
이렇게 짧게 이야기 드렸어요. "그래, 잘생각했어.
자기도 나랑 있어서 후회하진 않을거야. 잘 해보자" 그리고나서 아무래도 늦게까지 있기가 좀 그런 상황이라 1차까지만 있다가 먼저 가보겠다고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잘 정리된거같고, 좋은 기회가 될것같다는 생각도 쭉 했구요. 그냥 간호사일 하면서, PA일 하면서 이정도까지 대우를 받아본적은 처음인것 같네요.
지금까지 빡센곳에서 일했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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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똥차가고 벤츠온다 .4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