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 때 살고 자랐던 동네는 부산입니다. 부산이 너무 익숙하기에 오히려 부산의 매력에 대해 잘 몰랐죠.
하지만 제주도에서 1년 살이 해보고 하니 부산만의 매력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부산 토박이로써 매력적인 장소를 포스팅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포스팅할 장소는 바로 센텀시트 근처의 카페 #테라로사 입니다 부산 수영구 테라로사 입구 이 장소는 나름 역사가 있는 곳입니다 F1963은 ‘문화 공장’이다.
공장을 뜻하는 영어 ‘Factory’의 첫 철자와 ‘1963년’을 합쳐 이름을 지었다. 1963년에 지은 공장이란 뜻이다. F1963은 원래 고려제강의 공장이었다.
부산의 신흥 명물 광안대교를 지탱하는 와이어로프도 이 공장에서 만들었다. 1963년 가동을 시작한 공장은 2008년 문을 닫았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3239 카페에 들어서면 딱 공장을 개조한 느낌이 납니다 그래서 독특하고 개성이 있는 곳이죠 테라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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