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떤선녓 공항은 2026년 4월 15일부터 외국인 여행객 전원에게 사전 입국신고서 제출을 의무화했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작성해 두면 현지 심사대에서 흐름이 빠르게 진행되며 공항 도착 후 여권과 함께 제시하는 방식으로 절차가 간소화됩니다.
사전입국정보는 항공편 출발 72시간 전부터 prearrival.immigration.gov.vn 사이트에서 작성합니다. 작성 완료 후 제출 화면에서 QR코드가 제공되며 캡처나 PDF 저장이 권장됩니다. 현지 와이파이가 불안정할 수 있어 한국에서 미리 저장해 두면 현장에서 당황 없이 바로 통과할 수 있습니다. 입력은 국적 한국으로 시작되며 여권 정보와 항공편 정보 두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여권 정보 칸에는 도착 예정일, 여권 유형, 여권 번호, 유효기간, 이름, 생년월일, 이메일, 전화번호를 입력합니다. 여권 유형은 일반 여권의 경우 “P - Popular Passport”를 선택합니다. 비자 정보는 한국 국적자라면 “Default visa exemption by country”를 선택하면 되고, 유효한 여권 소지 시 45일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므로 별도 비자번호 입력은 필요 없습니다. 항공편 정보 칸에는 출발국, 항공편 코드, 입국 공항, 숙소 주소를 입력합니다. 항공편 코드를 입력하면 입국 공항이 자동 채워지는 경우가 있어 입력이 비교적 수월합니다. 숙소 주소는 검색이 되지 않을 때가 있어 Other를 선택하고 구글 맵 주소를 복사해 붙여넣습니다.
모든 입력을 마친 뒤에는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잘못 입력된 부분은 다시 뒤로 돌아가 재입력합니다. 제출하면 입력한 이메일로 6자리 인증코드가 발송되며 이를 입력하면 최종 제출이 완료되고 QR코드가 화면에 바로 뜹니다. 이 QR코드는 저장해 두면 현장에서의 절차를 크게 단축합니다. 실제로 입국심사를 앞두고 공항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차례대로 확인하는 흐름으로 진행되므로 미리 저장해 두는 것이 편합니다.
여권 유효기간은 입국일 기준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베트남 전자 입국신고서는 출발 전에 반드시 준비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재입국 시에는 새로운 전자 입국신고서를 다시 작성해야 합니다. 2026년 7월 1일부터는 건강상태 확인서(예방접종 증명서 포함) 제출이 별도로 요구될 예정이니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의 공지 확인도 필요합니다. 출발 전에는 유심도 미리 챙겨 두면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5분 내외로 심사대 진입 흐름을 익힐 수 있습니다. 방콩이네의 여행 정보는 출발 하루 전까지 따라 해보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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