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맥주 로고 속 그곳, 직접 가본 잔교 안녕하세요! 실속 있는 세계 여행을 전하는 네이버 여행 인플루언서 방콩이네입니다.
칭다오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칭다오 맥주예요. 그런데 맥주병을 자세히 보면, 바다 위로 길게 뻗은 다리와 붉은 누각 하나가 그려져 있는 거, 한 번쯤은 보셨을 거예요.
저는 그 로고 속 풍경이 궁금해졌고, 이번 여행에서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잔교 그곳이 바로 잔교(青岛 栈桥)입니다. 1.
칭다오 여행 필수코스 잔교, 왜 랜드마크일까? 이곳은 칭다오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청도십경 제1경으로 꼽히는 장소예요. 1891년에 군함과 선박을 정박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부두입니다.
현재는 관광객뿐 아니라 산책을 즐기는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공간으로, 과거와 현재가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도시의 대표적인 풍경이 되었어요. 바다 쪽으로 약 440m 길게 뻗은 구조물 위를 걷다 보면 이곳이 단순한 포토존이 아니라 ‘항구 도시’라는 정체성을 그대로 품고 있다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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