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옷을 샀다 나도 니트 좋아 인간인데 엄마 역시 마찬가지라서 여름에도 니트를 샀다 사실 제품 사진 봤을 때는 더 얇고 까끌한 천일 줄 알았는데 여름 니트치고는 조금 두께감이 있는 편이고 보들보들한 재질의 옷이었다 사이즈는 프리 하나인데 키 155 정도인 내 동생이 입었을 때 엉덩이 반 정도 덮는 길이다 대신 아래에 시보리가 있어서 접어 입으면 예쁘다 동생도 저거 접어 입은 거임 그리고 목과 소매 끝이 아주 탄탄! 원래 가격은 59,900원이라던데 지금 보니까 29cm 에서 무려 75%나 할인돼서 14,900원에 판매 중임 비지트인뉴욕 옷도 싸게 팔 때 잘 찾으면 엄청나게 저렴하게 잘 살 수 있는 것 같다 이 사진은 원래보다 좀 더 푸른끼가 돌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좀 더 초록색 그런데 재질이 막 좋은 건 아니라서 할인할 때 사야 된다 이거 6만원 주고 샀으면 조금 화났을 듯 왜냐면 산 지 지금 두 달도 안 된 것 같은데 보풀이 꽤 폈다;; 다이소에서 산 보풀 제거기 좀 돌려줘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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