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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판 '빚투' 잔혹사, 진짜 주범은 스마트폰이 아닌 '이것'

 군대판 '빚투' 잔혹사, 진짜 주범은 스마트폰이 아닌 '이것'

군대판 '빚투' 잔혹사, 진짜 주범은 스마트폰이 아닌 '이것' 최근 군 장병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는 '군 부대 빚투'와 관련된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정부가 직접 나서서 국방부 장관을 금융교육협의회에 포함시키는 등 강력한 대책을 내놓았는데요.

과연 이 대책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요? 요즘 군대, 정말 이 정도인가요?

2026년 기준 병사 월급이 최대 150만 원까지 인상되고 일과 후 스마트폰 사용이 전면 허용되면서 이를 이용해 주식이나 가상자산에 무리하게 투자하는 소위 '빚투' 사례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급기야 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대부업권의 군 장병 대출 잔액이 444억 원에 달하고 채무조정액만 100억 원을 넘겼다는 충격적인 통계가 발표있었습니다.

이에 정부는 오는 2026년 4월 21일 국무회의에서 국방부 장관을 금융교육협의회 위원으로 포함하는 시행령 개정안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과연 국방부 장관이 '내무반 개미 군기반장'으로 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