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통장 0원의 배신, 주담대 한도가 1억 원 넘게 깎이는 이유 꿈에 그리던 내 집 마련을 위해 아파트 계약을 앞두고 은행을 찾았을 때 예상보다 턱없이 적은 대출 한도 통보를 받는 것만큼 당혹스러운 일도 없을겁니다. "나는 연봉도 적당하고 신용 점수도 나쁘지 않은데 왜 한도가 부족할까?"
라는 의문이 드실 텐데요. 특히 최근처럼 금리와 규제가 복잡한 시기에는 본인도 모르게 한도를 갉아먹고 있는 '잠재적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1.
사용하지 않은 한도까지 부채로 간주되는 이유 많은 분이 오해하시는 부분 중 하나가 "마이너스 통장에서 돈을 꺼내 쓰지 않으면 빚이 아니다"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금융권의 판단 기준은 일반적인 상식과는 조금 다릅니다.
은행은 마이너스 통장을 ‘한도약정계좌’로 분류합니다. 이는 계좌를 개설하는 순간 해당 금액만큼을 언제든 빌려 쓸 수 있는 권리가 생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실제 사용한 금액이 0원이라도 설정된 한도 전체가 고스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