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이 고1 이제 책을 볼 시간 보다 문제집을 많이 풀어야 하는 시간이기도 하고집에 책이 좀 많은것 같아서 하나씩 정리를 하고 있는데요. 중고책팔기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러가지 감정들이 스쳐지나갑니다. 책을 사는걸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은 왜?
비싸게 사서 헐값에 판매를 하냐고중고책 파는걸 못마땅하게 생각하곤 합니다. 저도 책값 생각하면 아깝지만이미 잘 본 책들을 모두 가지고 있는것도 무리고, 나와 아이가 잘 보고 좋은 정보를준 책이기에 다른 누구가에게 또다른 의미로 좋은 선물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우리딸도 엄마가 사주는 책이 좋았을뿐 가격 생각을 하지 못하다가 이제는 자신도컸고, 1만원의 비용, 책값의..........
중고책 팔기)감사함 & 회의감이 교차하는 시간 ^^ 알뜰한젤리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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