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짝입니다 1월 중순쯤 계약을 했던 웨딩반지가 드디어 나왔네요~ 2월 말 수령했으니 한달 반쯤 걸린 것 같아요 이날 유난히 퇴근이 늦었는데 반지나온 날 기념해야 한다며 퇴근 시간에 맞춰서 남자친구가 스테이크를 굽고 있었어요!!! 배가 고파서 바로 먹고 싶었지만 반지는 확인하고 먹어야 할 것 같아서 "반지는 어디 있어?"
물어보니 안방에 있다는 남자친구의 말에 안방문을 열어보니!!! 세상에나 이렇게 예쁘게 꾸며놨더라구요 이날따라 왜 이렇게 퇴근시간 체크를 하나 했더니..
타이밍 맞추려고 그랬던 모양ㅋㅋ 하나하나 풍선에 바람불고 혼자서 꽃이며 테이블에 세팅했을 생각을 하니 귀엽기도 하고 기특하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아무튼 눈에 보이는 건 너무 예뻐서 연신 사진과 영상을 찍어댔어요 가운데 딱 있는 반지와 목걸이 이 모습 자체도 너무 예뻐서 사진만 엄청 찍었어요ㅋㅋㅋ 드디어 불을 켜고 반지를 끼워봤어요 저희가 고른 디자인은 섭지코지 라운드 안에 보석이 원형 그대로 들어가는 모델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