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드에서 멘장안(Menjangan)까지 가기 결정했다. 엄청 멀다.
특히 발리의 경우 한국과 다르게 도로가 안좋다 보니 지도에서 나오는 걸린시간을 그대로 믿으면 안된다. 우리도 대략 4시간 정도 걸렸다.
대부분의 관광객은 로비나로 가서 스노쿨링과 돌고래 왓칭을 하는걸로 알고 있다. 우리는 다이버로써 스노쿨링 돌고래 왓칭에 흥미없다.
바로 다이빙하러 멘장안으로 가고 싶었다. 멘장안 아일랜드에서 묵으면 좋았겠지만 우리 부부에겐 말도 안되는 가격의 고급 리조트 하나뿐이다.
어쩔수없이 멘장안 근처 도시인 다이빙샵이 모여있다는 페무테란(Pemuteran)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드라이버를 섭외해야했다.
호텔(SeaMountHotel)에도 문의했지만 900k를 달라고 했다. 너무 비싸다..
잘린잘린 인도네시아 카페에서 북부투어 가능한 드라이버에게 문의했다. 900K를 달라고 했다. 포기할 수 없다. 650K를 달라는 드라이버가 있었다.
그냥 예약하기로 했다. 흥정도 가능했을것 같았는데 너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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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발리 아메드에서 멘장안 추천 택시 드라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