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같이 있던 남편이 한국으로 돌아갔다. 이제 혼자 여행을 다녀야된다.
스쿠터 운전을 할 수 없으니 남편이 없는 발리보단 길리가 나을듯 싶었다. 그래 길리로 가자.
많은 한국인들은 아카자야, 와하나와 같은 비싼 배편을 예약하고 오는걸로 알고 있다. 난 항상 계획없이 다니는 편이고 언제 이 장소가 지겨워져 떠날지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예약따윈 하지 않았다.
(스미냑->빠당바이->길리배편) 스미냑 여행자 길거리를 돌아다녀보고 결정하기로 했다. 가장 비싼곳은 왕복 900K ~ 1200K까지 불렀다.
어떤 배편인지도 모르겠다. 당장 내일 아침에 떠나야한다고하니 부른 가격이였다.
너무 비쌋다. 잘란잘란 카페에 돌아다니는 여행사에 연락해보기로 했다.
만타익스플레스 왕복 배편 600K(왕복 1인, 호텔 픽드랍포함) 출발 : 스미냑->빠당바이->길리T 도착 : 길리A->빠당바이->사누르 위와 같은 조건으로 하고 내일 아침 6시 스미냑 호텔에서 만나기로 했다. 2인이라면 550K까지 깍아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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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만타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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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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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자야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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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냑에서빠당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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