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 구읍뱃터에서 월미도까지 계획 없이 다녀온 인천 여행 이모저모 이야기 10월 연휴를 맞이하여 거창한 여행 계획보다는 내 고장 우리 지역부터 둘러보자는 마음으로 여유롭게 오후 3시 반이 넘어서야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점심 식사 후 바로 구읍뱃터로 이동하여 인천 주요지역 여행을 하려고 했지만 연휴로 인하여 영종 구읍뱃터에 여행객들이 많고, 차도 많아 이동하는데 너무 시간이 걸려 배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주차할 곳도 없는지라 다시 집으로 돌아와 주차 후에 인천 시내버스로 영종선착장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아무런 계획이 없습니다.
무작정 발이 닿는 곳으로 걷고 이동할 계획임에는 틀림없습니다만 영종 구읍뱃터는 가을이 되면서 휴일에는 많은 인파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아직은 젊긴 하지만 활기 넘치는 분위기는 I 성향인 저에게 생기를 불러 일으켜주는 느낌을 받아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영종커플여행 장소, 인천 프로포즈 장소로도 유명해진 느낌이 들어 주변에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인천커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