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빛이 조금은 저밀 무렵 집 앞 등산로에 딸아이와 산책을 나갔는데요! 멋지게 핀 수국에 반하고 왔더랍니다 함께 보실까요?
황령산에 반해 4월에 몇 차례 다녀온 이후 오랜만의 등산이라 딸과 주먹을 불끈 파이팅을 외쳐봅니다 출발할 때에 잠깐 있는 오르막길 고고!!! 앉아서 무언가 살펴보길래 뭔가 싶었더니 지렁이를 만지고 있었어요 ㅋㅋㅋ 만지기는커녕 무섭다며 도망가기 바빴는데 등산을 몇 차례 다녀오니 제법 자연과 친해진 녀석입니다 솔방울도 주어 보고 하트 잎도 사진으로 남겨보았어요 집 앞에 등산로가 있으면서도 이렇게 올라오기가 참 쉽지 않아요 ㅜㅜ 등산할 때면 하늘을 바라보는 걸 참 좋아하는데 오늘도 역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예뻤습니다 c 한 바퀴 돌고 오르막길을 오르면 평상의 쉼터와 운동기구가 있는 공간이 있는데요!!
그곳에 수국이 얼마나 멋지게 폈는지 정말 깜짝 놀랐어요! *예쁨 주의* 정말 장난 아니죠???
+_+ 집 앞 등산로에 멋지게 핀 수국에 반해버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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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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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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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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