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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을 앞두고 남편에게 엄청나게 화낸 이야기

 모임을 앞두고 남편에게 엄청나게 화낸 이야기

주말에 1박2일로 계획된 모임을 앞두고 남편에게 엄청나게 화낸 이야기를 전해보려고 해요! 자상하고 책임감도 강하고 아이들과 저에게도 잘하는 스윗한 남편이지만 글을쓰며 이번엔 아주 그냥 디스를 엄청나게 해보렵니다 이 글은 제가 불같이 화를 낸 에피소드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아이를 키우면서 또는 결혼생활을 하면서 꼭 알아야만 하는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

자!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 제가 화가 난 이유는 두 가지였어요! 1.

아프면서도 술을 먹겠다는 남편의 태도 2. 모임을 가는 것이 가족이 함께하고 추억을 쌓는 것이 아닌 자기만의 놀자판이 되려고 하는 행동 배 아픔과 콧물감기 기운이 있는 저희를 간호해 주던 남편이 제일 늦게 지독한 감기에 걸려 엄청 아파했어요 아이들은 아빠에게 놀아달라고 하지 않으며 쉼을 주었고 남편이 쉴 수 있게끔 요 며칠 제 나름 정성껏 간호했는데요!

점점 호전되는 게 조금씩 보이는데도 저녁시간 계속해서 아픈 모습을 보였고 주말에 계획된 모임에서는 술을 먹겠...

# 결혼생활 # 모임 # 아픈남편 # 육아팁 # 화낸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