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는 장금이에요 무슨 이야기냐고요?! ㅎㅎㅎ 2003년에 방영했던 드라마 중에 이영애, 지진희, 홍리나, 임호, 양미경, 견미리, 김여진 등의 배우분들이 나와서 열연했던 대장금 드라마가 있었어요 그 안에서 주인공인 '장금'은 궁중 최고의 요리사인데요 그 뒤에 의녀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또 있지만 요리 금손인것을 빗대어 저는 친정엄마를 대장금이라고 애칭 하기도 해요 ㅎㅎ 이번 명절에는 이것저것 뚝딱 만들어 버리고 식구들 먹이는 게 행복이라는 친정엄마 덕분에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고 있습니다 육전, 꼬치전, 땡초 동그랑땡, 동태전 등등 여러가지 명절음식을 만들며 고소한 기름향이 방안에 퍼지도록 전도 부치고요 쌀가루에 뜨거운 물을 붓고 반죽을 해 송편을 만들기도 하고 배불리 먹고 낮술도 하고 낮잠도 자고 뱃속이 소화될 틈 없이 바삐 움직이게 잘 보내고 있어요 ㅎㅎ 낮잠 한숨 자고 일어나 저녁엔 아이들도 함께 먹을 수 있는 마라 공방에서 식사를 하고 차 한 잔 마신 뒤 근처 산에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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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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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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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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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한가위
원문 링크 : 친정엄마 덕분에 풍성한 한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