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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바버가 되기로 했는가? #AI 시대에 대체 불가능한 일을 택한 이유

 나는 왜 바버가 되기로 했는가? #AI 시대에 대체 불가능한 일을 택한 이유

바버가 되고싶다 – 하지만 지금은 회사원입니다 (1년차 바버의 기록) 밖에서는 저는 바버라고 말합니다. 물론 아직 실력은 부족할지 몰라요.

샵도 없고, 손님도 많지 않지만, 가위를 쥐고 있는 순간만큼은 누구보다 자신 있어요. 현실은 회사원이고, 현장은 아직 배우는 입장이지만, 마음은 이미 바버입니다.

#친구 내가 바버를 선택한 이유 요즘 무슨 일이든 AI가 한다고 하죠. 문서도 쓰고, 영상도 만들고, 상담도 해주고.

그래서 더 생각했어요. "#AI 가 대처할 수 없는 직업이 뭐 있을까?"

그러다 ‘사람 손이 꼭 필요한 일’을 찾게 됐어요. 그리고 바버라는 직업이 눈에 들어왔죠.

머리를 자르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해요.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 손으로 감각을 잡고, 손님들의 니즈를 읽어 내야하고 또 손님들의 마음을 읽어야 합니다.

이건 AI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적인 영역이에요. 그래서 시작했어요.

시간 날 때마다 바버샵에 가서 배우고, 모델 구해서 연습하고, 포트폴리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