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가 되니까 하루가 반복되고 집-회사만 다니는 게 지루했어요. 그때 문득!
"취미를 가져볼까?" 과정이 궁금하면 클릭 싶었고 바로 떠오른 게 커피!
저는 원래 카페 투어를 좋아해서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직접 내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회사도 서면, 집도 서면이라서 서면바리스타학원 찾아봤는데 분위기도 좋고 평도 괜찮더라구요.
처음 학원 문을 열었을 때는 솔직히 진짜 떨렸어요ㅋㅋ 머신은 크고, 지식은 0이었거든요. 근데 강사님이 "처음이니까 즐기면 된다" 라고 해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저녁반이라 직장인도 많고 대학생, 주부 등 다양한 분들이 있어서 누구나 배울 수 있었어요. 제일 좋았던 건 실습 위주라는 점!
원두 직접 갈고, 샷 뽑고 라떼아트까지 바로 실습 가능! 커피 이론도 배울 수 있어서 단순히 공부라기보단 커피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느낌이었죠.
머신은 처음엔 감이 안 왔는데 하다 보니 에스프레소 추출도 조금씩 익숙해지더라구요ㅎㅎ 라떼아트도 완벽하진 않지만 ...
원문 링크 : 서면바리스타학원후기, 3주 단기 자격증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