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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어록] 엄마를 감동시킨 아이의 말

 [아이 어록] 엄마를 감동시킨 아이의 말

로니 어록 아이가 선물해 준 예쁘고 위트 있는 순간들 글·사진 로니맘 아이가 말이 트이고 한마디씩 문장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엄마인 저조차 생각지 못한 단어와 감정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는데요, 금방 잊혀질까 봐 기억날 때마다 휴대폰 메모장에 하나둘 적어 내려간 기록들이 벌써 50개가 넘더라구요! 메모장에 기록해 두었던 그의 어록들 중 몇 개만 골라 기록으로 남겨볼게요 1.

사진으로는 부족한 사랑(25개월) 기관에 처음 입소 후 '엄마 바라기'가 된 아이 엄마 보고 싶다는 로니를 달래려 선생님께서 "엄마 사진이라도 볼까?라고 제안하셨는데… 🏻 : “만질 수 있는 엄마를 원해” 단순히 보는 것으론 채워지지 않는 엄마의 온도. 2.

엄마의 민낯도 사랑해 주는 아이(32개월) 아침에 같이 늦잠 자는 바람에 서둘러 준비시켜서 등원 가는 길. 생각해 보니 세수도 안 하고 나온 나.

룸미러를 보며 눈곱을 떼고 있는데 로니랑 눈이 마주쳤다. 그때 그가 던진 무심하고도 따듯한 한 마디 🏻 :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