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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달라진 콘텐츠 소비

 과거와 달라진 콘텐츠 소비

안녕하세요. 바른의학연구소 잡식왕입니다.

대단치 않은 제 어렸을 적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아침식사를 마친 후 항상 조간신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보셨습니다.

보통 그 시간이 50분에서 1시간 정도였는데, 아버지께서 무엇을 그리 탐독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가족과 저녁식사를 마치면 거실앞에 모여 과일을 먹으며 "보고 또 보고"라는 드라마를 본 후 9시 뉴스를 같이 보았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어렸을 적 콘텐츠 소비는 그런 형태였습니다. 이때 콘텐츠는 한정되어있었고, 생산+유통자가 어떤 콘텐츠를 생산하고 어떤 패키지 형태로 유통하느냐에 따라 달라졌을 뿐이었습니다.

신문이라면 보통 메이저 5개 정도의 신문사와, 방송은 3~4개 정도의 지상파에서 선택하는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생산자가 정보를 소비자에게 push 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생산자의 정보를 pull하는 시대라고 할 수 있죠.

바른의학연구소의 콘텐츠도 기본적으로 이런...

# 메타메딕 #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