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뭔가 베트남 현지스러운 분위기에 다음번 방문을 기약했던 까몬 그냥 개인 식당인 줄 알았는데 포스팅하며 검색해 보니 타 지역에도 있네? 아마 프랜차이즈인 듯~ cám ơn은 베트남어로 '감사합니다'라는 뜻이란다.
그러고 보니 베트남 여행 중에 많이 들어본 듯~ 무척이나 현지스러운 느낌(이기엔 좀 많이 깔끔해 보이긴 하지만)의 인테리어 4명이 가서 기본 4개는 시켜야지... 사실 더 시키고 싶었지만 이미 식사를 하신 분도 있어 고이 맘을 접고~ 까몬 쌀국수와 볶음밥, 매운 양지 쌀국수와 반미를 시켰다.
쌀국수는 육향이 진한 느낌보다는 맑고 깔끔한 맛이라 함께 하신 분들에게 평이 좋았다. 볶음밥은 토핑처럼 얹힌 고기볶음이 생각보다 달아서...
뭐지? 했는데 먹을수록 계속 당기는 맛 그리고 밥보다 간식 먹는 느낌~ 매운 양지 쌀국수는 생각보다 맵찔이인 나에게는 맵다~ ㅎ 고추기름이랑 약간 마라 st 매운 느낌도 있고, 반미는 기존에 먹어본 반미들보다 조금은 가벼운 느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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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블백] 대전 선화동에서 베트남 느끼기... 까몬 #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