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셀린 모래사막(Lanselin Sand Dunes)은 서호주에서 가장 큰 모래사막이며, 언덕이 45도 각도라 샌드보드를 스릴있게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서호주 퍼스 여행을 계획하고있다면 꼭 가봐야하는 곳 중 하나죠.
저는 차로 이동했는데 가는 길이 전부 아웃백의 자연이라 신기했어요. 호주는 땅의 95%가 아웃백(오지)이라 이런 곳이 많아요.
땅이 넓지만 아웃백 투어를 가지 않으면 사실상 여행할 곳은 정해져있다는거죠. 랜셀린은 퍼스시내에서 차로 1시간 30분정도 소요되기때문에 주변 볼거리를 한번에 보고 오는 게 좋아요.
주변에 놀러갈만한 곳은 무어리버와 피나클스사막이 있어요. 여행코스는 무어리버 - (40분) 란셀린 - (55분) - 피나클 추천드려요.
모래 색깔이 정말 예쁘죠? 모래가 고와서 더 신비한 느낌을 줘요.
그리고 구름과 맞닿아있어서 구름의 그림자가 사막에 그대로 보이는게 신기했습니다. 선명한 구름의 그림자 보이시죠?
구름이 계속 움직이면서 바닥의 그림자도 바뀌는게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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