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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소고기 맛집 난로은회 양념갈비 생갈비

 을지로 소고기 맛집 난로은회 양념갈비 생갈비

을지로3가역 12번출구 바로 앞 파인애비뉴 B동 지하1층에 위치한 난로은회는 반찬이 다양하게 차려지는 미리 예약 방문이 좋다고 한다. 탕평채, 양파절임, 단호박생크림, 15일 숙성 장아찌, 파절이, 명이나물, 육장, 훈연말돈소금, 시골쌈장, 와사비까지 고기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구성이다. 8월부터 출시된 신메뉴로 생갈비 150g 33,000원, 600g 109,000원, 양념갈비 150g 29,000원, 600g 99,000원이 제시된다. 뼈무게를 제외한 살코기 중량으로 양이 산정되는 점이 특징이며 차돌박이, 소갈비살, 즉석양념소갈비 등도 함께 있다. 콜키지는 병당 제한 없이 무료여서 모임에도 어울린다. 점심 메뉴로는 소불고기덮밥, 직화갈비덮밥, 고추장육회비빔밥이 있어 직장인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양념갈비 2인분, 살코기로만 300g의 양을 주문해 먹어 보니 지글지글 구워지는 모습이 아름답고 불판의 열이 좋아 금방 완성된다. 반찬이 다양해 여러 방법으로 맛볼 수 있으며 입에서 살살 녹는 식감이 강점이다. 서비스로 받은 육회가 함께 나오는데 블로그를 보고 왔다고 말하면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상시 서비스로 제공된다고 안내된다. 또 리뷰를 남겨도 서비스가 주어진다고 하니 푸짐한 양과 맛에 만족하는 분위기다. 점심 방문 시에는 리뷰를 남기면 메밀전병이 제공된다니 눈여겨볼 만하다.

불판과 화력이 좋아 소고기 스테이크처럼 구워 먹을 수 있으며 생갈비의 질도 뛰어나다. 미듐레어로 구워 먹는 것이 제일 잘 맞았고 생갈비는 특히 맛있다. 생갈비를 주문할 때는 불판을 새로 갈아 주는 서비스도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된장찌개까지 주문해 함께 즐겼는데 건더기가 가득하고 차돌박이가 들어 있어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