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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 소노캄B 스탠다드침대 룸 화장실

 비발디파크 소노캄B 스탠다드침대 룸 화장실

추운 겨울 맞이로 비발디파크 인근의 소노캄에서 숙박이 이루어졌다. 소노캄은 소노벨, 소노펠리체, 소노캄, 소노문과 같은 선택지 중 하나로, 이번 후기의 숙박은 소노캄 B 스탠다드 침대 룸이다. 체크인은 모바일로 가능하고 카드키도 모바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엘리베이터 이용 시 실물 카드는 필수이므로 반드시 받아가야 한다는 점이 정리된다.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다.

룸타입으로는 리조트 패밀리, 스위트, A, B가 있으며, 4인 방문에 맞춰 B를 선택했다. 거실에는 TV 공간과 테이블이 있어 모여서 대화하고 간식을 나누기에 좋다. 옆에는 싱크대와 냉장고가 있으며, 그 옆 작은 서랍장 위에는 티컵 두 개와 티백이 배열되어 있다. 필요 시 와인잔은 로비에 요청하면 객실로 가져다준다. 현관문 바로 앞에는 화장실이 있어 세면대, 샤워실, 양변기가 갖춰져 있고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메모파리 브랜드로 제공된다. 향과 세정력이 우수하다는 평이다.

현관문 앞 맞은편에 있는 작은 방은 침대 사이즈가 작아 1명이 이용하기에 적합하고, 큰 방에는 이불과 베개 여분이 있어 바닥에 이불을 깔고도 숙박이 가능하다. 작은방 옆 문을 열어보니 오르골이 위치해 있어 신비로운 공간으로 느껴졌으나 오르골 대신 옷장이 있었으면 더 효율적일 것이라는 소소한 아쉬움도 남는다. 큰 방에는 2인이 사용 가능한 침대가 있으며 화장실도 함께 있다. 다만 샤워실은 없어 현관문 앞 화장실을 같이 이용해야 한다는 점이 있다. 옷장은 스키복과 같은 큰 옷들을 걸어두기에 유용하다. 로비는 넓고 지하에 베이커리와 식당,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오락거리까지 마련돼 있어 가족 방문에 편리하다. 객실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서비스가 좋았으며, 겨울 비발디파크 방문 의향이 지속적으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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