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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노형동 맛집 야끼니꾸 하라미 메종글래드 근처

 제주시 노형동 맛집 야끼니꾸 하라미 메종글래드 근처

제주도 메종글래드에서 숙박하며 제주시 노형동 맛집 하라미를 찾았다. 노형동 신상 맛집으로 알려진 일본식 야끼니꾸 전문점이며, 근처에 위치한 매장 분위기와 퀄리티에서 기대감을 높였고, 영업시간은 매일 16시 30분부터 24시까지이고 23시가 라스트오더다. 주차는 식당 맞은편 아이파킹 유료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2시간 무료 혜택도 있다. 좌석은 바테이블과 함께 단체석이 최대 28명까지 가능해 단체 방문에도 무리가 없다.

밑반찬으로 양배추 샐러드와 양파절임이 먼저 나왔고, 야끼니꾸에 빠질 수 없는 맥주로 산토리 생맥주를 주문했다. 가격대는 합리적이었고 메뉴 구성도 다양했다. 안창상 100g에 14,000원, 갈비살 100g에 10,000원, 소꼬리구이 150g에 16,000원, 한우 특상우설 100g에 28,000원, 한우 상우설 100g에 23,000원, 한우 중우설 16,000원, 매콤 소막창구이 10,000원, 닭목살구이 150g에 12,000원, 모츠나베 11,000원, 한우육회 100g에 15,000원, 폰즈 막창무침 9,000원, 볶음짜장라면 7,000원 등으로 구성됐다. 야끼니꾸 소스는 간장에 청양고추가 들어간 매콤한 맛과 와사비가 함께 제공되었다.

특유의 숯불 구이 방식은 고기를 하나씩 올려 천천히 구워 먹게 해 식감과 향을 극대화했고, 고기의 품질이 뛰어나 입에서 살살 녹는 느낌이 확실했다. 구운 고기를 맛본 후에는 신선한 육회를 더해 식감의 대비를 즐길 수 있었다. 그다음으로 시그니처 메뉴인 안창살이 등장했고 마블링이 일품이라 만족도가 높았다. 적당한 두께의 미듬으로 구워 먹는 것이 가장 맛있다는 평론에 공감하며,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풍미를 경험했다. 마지막으로 한우 로스까지 맛보며 전체 코스의 마무리를 지었다. 한우로스도 100g당 23,000원으로 고급 부위에 속하는 만큼 만족스러운 마무리였다.

이곳의 전체적인 구성과 품질은 노형동의 맛집으로 새로운 선택지를 찾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하다. 고급 부위의 풍성한 맛과 숯불의 향이 어우러져 각 부위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고, 생동감 있는 육류 구움과 신선한 육회의 조합은 방문 목적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 하라미의 야끼니꾸는 메종글래드 인근에서 꼭 들러볼 만한 식당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