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모마 디자인스토어 교토는 뉴욕 현대미술관의 큐레이션으로 선정된 디자인 굿즈를 공식 판매하는 소품샵이다. 감성적인 인테리어 소품부터 문구류, 아트북, 주방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방문 목적은 기념품이나 소품 구경에 있다. 쇼핑리스트 형식으로 많이 소개되지만, 쇼핑 자체의 재미를 누리려는 방문객에게 알맞은 공간으로 묘사된다.
교토 가와라마치 중심가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교토시야쿠쇼마에역 도보 5분, 게이한 산조역 도보 5분, 한큐 가와라마치역 도보 6분 거리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안내된다. 판매 품목은 패턴이 예쁜 쓰레기통에서 시작해 두센두센 제품의 각종 디자인 소품이 다채롭다. 내열유리 컵은 2,640엔, 머그컵은 2,640엔, 플레이트는 1,760엔으로 구성되며, 튤립 형태와 화병을 조합한 독특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와인글라스와 마티니 글라스의 세트는 4,785엔으로 가격대가 비교적 합리적이다.
다양한 인테리어 아이템도 눈길을 끈다. 색감이 독특한 커피머신도 있으며, 두센두센의 오븐장갑은 7,150엔이다. 파스타 면 모양 젓가락 같은 소품은 2,640엔으로 재미 요소가 돋보이고, 뜨거운 냄비 손잡이 잡는 용도인 작은 악세서리도 1,980엔이다. 햄버거와 닭모양의 타이머는 소형 1,100엔, 큰 치즈버거는 4,400엔으로 구성되어 신혼집 선물이나 기념품으로 적합하다. 모마 에디션 뉴에라 모자는 6,050엔으로 많이 찾는 기념품 중 하나다.
도구류의 끝은 젓가락 받침대다. 당고를 포함해 계란 올려간식빵, 대파, 브로콜리, 마늘, 토마토, 어묵, 타코야끼, 버섯 등 다양한 모양의 받침대가 있으며 개당 550엔이다. 개인적으로 매력적이었던 아이템으로 당고 받침대를 두 개 구입했다는 묘사가 남아 있다. 마지막으로 두센두센의 에브리바디 벽시계가 19,800엔으로 눈에 들어온다. 해를 닮은 디자인으로 벽에 걸어 두면 공간의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평가된다.
이처럼 교토 쇼핑리스트 편집샵 소품샵 모마는 기념품을 넘어 디자인 감각 자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소개된다. 뭔가를 꼭 구입하지 않더라도 보는 재미가 있어 쇼핑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되는 방문처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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