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카는 간사이공항에서 교토까지 환승 없이 바로 이동할 수 있는 JR 서일본 운영의 간사이공항 직행 특급열차다. 실물 티켓 교환의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QR 발권을 선택하면 줄서지 않고도 바로 탑승 가능하다. QR 티켓 링크를 따라가면 된다. 간사이공항에서 JR 표지판을 따라 이동하면 공항과 역이 같은 건물 안에 있고, 구름다리 같은 구조를 건너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실물 티켓이 필요하면 줄을 서야 하지만 QR 티켓은 개찰구에 QR를 찍고 바로 들어가면 된다.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내려가면 플랫폼이 바로 보인다.
하루카열차의 시간표와 소요시간은 다음과 같다. 교토로 직행하는 열차로, 소요시간은 약 70~75분 정도이며 배차 간격은 약 30분마다 한 대씩 운행된다. 좌석은 지정석과 자유석 모두 운영되며, 첫차는 오전 6시 31분, 막차는 약 22시 16분경으로 안내된다. 전광판에는 한국어 표기도 표시되어 있어 열차 탑승 위치를 찾기 쉽다. 탑승 시 주의할 점은 빨간 표시가 특급열차임을 가리키는 것이며, 5~7호차는 자유석이다. 자유석으로 예매한 경우 가장 앞자리 쪽에 자리를 잡으면 짐 캐리어를 바로 앞에 두는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뒷자리의 경우 캐리어를 보관함에 두어야 해서 다소 불편함이 생길 수 있다.
차 내부는 전부 헬로키티로 꾸며져 하루카열차만의 특징으로 꼽힌다. 헬로키티 장식이 없는 열차는 하루카 열차가 아닐 가능성이 있어, 탑승 열차의 형식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점은 QR 발권으로 편리하게 탑승하고, 일정은 약 70~75분 소요, 첫차와 막차 시간대를 확인해 이동 계획을 세운 뒤, 자유석 위치를 활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QR 발권의 이점으로 여행 시작이 한층 수월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