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 위치한 빔즈 재팬(BEAMS JAPAN) 매장은 깔끔한 우드톤 외관과 커다란 BEAMS 간판이 시선을 끈다. 매장 규모가 생각보다 커 의류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소품까지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으며 입구에는 Tax Free 안내가 크게 붙어 외국인 관광객의 면세 쇼핑이 수월하게 진행된다. 매장 위치는 롯카쿠거리에 있으며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입구를 지나면 다양한 컬러의 BEAMS 로고 스웨트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화이트, 핑크, 블루, 카키의 기본 로고 반팔과 대학 로고 느낌의 아치형 레터링 후드 티가 있고, 그레이 색상의 BEAMS BASIC HD 후드는 12,000엔 세금 포함 13,200엔으로 눈에 띈다. 그린 컬러 로고 스웨트와 네이비 반팔도 매력적이며 일본 여행 기념품으로도 좋다. 양털 안감이 들어간 슬리퍼도 보이며 가격은 22,000엔으로 다소 높지만 겨울에 어울리는 코디가 가능하다. 여성 라인인 BEAMS BOY의 빈티지 무드 볼캡과 토트백, 스트라이프 티셔츠도 진열되어 일본 특유의 아메카지 감성이 느껴진다. 빈티지 워싱 볼캡과 뉴에라 캡도 함께 전시되었고 고프코어 스타일의 나일론 아노락, 기능성 셔츠, 윈드브레이커 등이 상단에 배치되어 시티 아웃도어 무드가 강조된다. 가볍게 접어 휴대 가능한 bPr BEAMS 경량 쇼퍼백은 4,200엔으로 세금 포함 4,620엔이다.
소품 코너에는 영국 여왕, 아인슈타인 같은 피규어가 전시돼 있고 가격은 4,400엔이다. 햄버거 키링, 곤충 레진 키링, 레고 소품 등 다양한 아이템이 가득해 일본 편집숍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한편 머그컵은 입체적 인물 디자인으로 팝아트 분위기가 강하고 2,420엔이며 플라스틱이지만 종이컵처럼 구겨진 느낌의 컵도 있다. 세이코 시계의 노란색 레트로 디자인이 돋보이며 가격은 모델별로 4,800엔에서 5,800엔까지 차이가 있다. 삼각팬티 모양 파우치는 3,600엔 세금 포함 3,960엔으로 이어폰·충전기·카드지갑 등을 넣고 다니기 좋다. 치아 모양의 칫솔꽂이는 2,150엔으로 디자인 포인트가 강하다.
교토 빔즈 재팬 면세는 계산 시 여권 원본 제시가 필요하며 같은 매장에서 같은 날 구매 금액이 세전 5,000엔 이상일 때 면세 적용이 가능하다. 면세율은 10%로 안내되며 일본 쇼핑을 계획하는 이들은 여권을 반드시 챙길 필요가 있다. 교토를 방문하는 일정은 관광지와 함께 구성하면 편리하며, 처음 방문하는 이들에게도 적합한 선택지로 제시된다. 교토 빔즈 재팬은 다양한 소품과 의류를 한곳에서 구경할 수 있는 매장으로, 면세 혜택과 함께 여유로운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원문 링크 : 일본 교토 빔즈 재팬 쇼핑리스트 면세 받는 방법 소품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