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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휴먼메이드 매장 반팔 텍스프리 가격

 교토 휴먼메이드 매장 반팔 텍스프리 가격

교토 산조역 근처에 있는 HUMAN MADE 1928 매장을 방문했다. 오래된 건물을 활용한 공간이라 외관부터 분위기가 좋아 교토 감성과 휴먼메이드의 빈티지한 무드가 잘 어울렸다. 오픈 시간에 맞춰 들렀더니 대기가 없었고, 일반적으로는 주말이나 신상품 발매일에 웨이팅이 생긴다고 들었지만 방문 시 즉입장이 가능했다. 일본 내 구매를 생각한다면 공식 앱을 미리 설치해두면 판매 중인 제품과 신상품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원하는 제품을 미리 정해두면 쇼핑이 한층 수월하다.

반팔 텍스프리 가격 정보를 확인하는 데 특히 관심이 모였다. 텍스리펀은 5,000엔 이상 구매 시 면세 적용이 가능했고 여권만 있으면 된다. 계산 시 텍스프리(Tax Free)라고 말하면 매장에서 바로 처리된다. 들어가자마자 눈에 띈 DRY ALLS 시리즈의 화이트 반팔은 민트색 지구본 그래픽과 주황색 로고 박스가 돋보였고, 빈티지한 프린팅 느낌이 매력적이라 커플티로 구매했다. 노란 하트 로고가 크게 들어간 롱슬리브도 존재했고, 브랜드의 하트 디자인이 돋보였다. 가격은 반팔과 롱슬리브 간에 차이가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블랙 컬러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화이트와 블랙의 하트 그래픽 반팔은 앞은 심플하고 뒷면에 큰 그래픽이 있어 포인트를 주기 좋았다. 동물 그래픽도 다수 전시돼 있었으며 오리 캐릭터 티셔츠는 화이트·블랙 두 가지 컬러로 13,200엔이었다. 타이거 그래픽 티셔츠 역시 눈길을 끌었다.

의류 외 다양한 소품들도 구경할 수 있었다. 하트 로고 머그컵과 오리 그래픽 머그컵은 3,300엔, 컬러별 하트 코스터는 6,600엔이었다. 현재 판매 중인 카레도 다채롭게 존재했고 패키지가 예뻐 선물용으로도 적합해 보였다. 양말은 하트 패턴 짧은 것이 1,980엔, 긴양말이 2,200엔으로 모두 매력적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커플반팔티와 함께 휴먼메이드 밀리터리 파우치 크로스백을 선택해 들고 다녔다. 가방은 500ml 생수병보다 약간 작은 크기로 전면의 하트 패치와 “THE FUTURE IS IN THE PAST” 문구가 찍찍이로 분리되어 있어 수납력과 휴대성 둘 다 만족스러웠다.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완벽한 가방으로 기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