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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맨리비치 가는 방법 서큘러키에서 페리타는방법

 시드니 맨리비치 가는 방법 서큘러키에서 페리타는방법

시드니의 교통수단은 한국과 다르게 페리도 있어요. 비치 쪽으로 가려면 페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이번 포스팅은 서큘럴키에서 맨리비치로 가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시드니 맨리비치로 가는 핵심은 서큘럴키에서 출발하는 페리이며, 도심의 주요 관광지와 식당가가 밀집한 위치 덕분에 접근성이 좋습니다.

서큘럴키 근처에는 오페라하우스와 로열 보타닉 가로수길 같은 관광지가 있고 식당들도 많아 방문하기 편리합니다. 승강장 근처에는 여러 배가 정차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페리를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이 생소하게 느껴질 만큼 편리하게 다가옵니다. 시드니 페리는 다양한 노선으로 운영되며, F1부터 F9까지 총 아홉 가지 노선이 있어요. 맨리비치로 가려면 F1 노선을 이용하면 됩니다.

노선별 첫차와 막차 시간은 노선마다 다를 수 있지만 보통은 오전 6시 경에 시작해 자정 가까이까지 운행하는 편이고, 배차 간격은 약 15~20분 정도로 비교적 촘촘합니다. 맨리비치로 가려면 wharf 3번 승강장에서 탑승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표지판에 변경이 있을 수 있으니 도착 후 확인이 필요합니다. 페리 이용은 다른 교통수단과 마찬가지로 Opal 카드나 트래블 카드로 결제합니다. 표를 찍고 승강장에 들어가면 페리가 대기 중인 것을 볼 수 있는데, 맨리행 페리임을 확인한 뒤 탑승하면 됩니다.

맨리행 페리의 외관에는 MANLY FAST FERRY라는 표시가 크게 적혀 있어 구분이 쉽고, 내부에는 좌석이 비교적 많습니다. 다만 여름철에는 햇빛이 강해 실내 좌석이 붐비는 경우가 많으니 자리가 없으면 빨리 밖으로 자리를 옮겨 앉아도 좋습니다. 맨리비치는 서큘럴키와 맨리 사이를 오가는 짧은 여정으로, 한 두 정거점만 지나면 도착합니다. 약 20분 정도 소요되므로 짧은 시간에 해변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맨리비치의 풍경은 본다이비치보다 더 마음에 들었다는 평가가 많아요. 도착지에서는 현지인들과 함께 카약 투어 같은 활동도 쉽게 접할 수 있는데, 현지 투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존재합니다. 맨리의 분위기와 물길이 주는 특유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면 도심의 관광지와는 또 다른 기억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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