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신인 데이식스 성진이가 맛있다고 극찬한 부산 맛집 영진돼지국밥의 후기를 전합니다. 부산에는 영진돼지국밥이 수영구, 동래구, 사하구, 연제구, 부산진구, 남구, 강서구 등 곳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주 가는 곳으로는 영진돼지국밥 본점이 있으며, 본점은 사하구 신평동에 있습니다. 거리가 멀어서 본점까지 가지 못하고 기장점으로 방문했다는 점이 소개됩니다. 공휴일 오후 1시 15분쯤 도착해 약간의 웨이팅이 있었고, 15분 정도 기다려 입장했습니다.
메뉴 구성은 돼지국밥 9 500원, 내장국밥 9 500원, 순대국밥 9 500원, 섞어국밥 9 500원, 수육백반 13 000원, 고기순대 10 000원이며 수육 1인분 추가는 12 000원, 고기수육과 모듬수육(대, 중, 소)은 각각 48 000원, 43 000원, 38 000원으로 안내됩니다. 밑반찬으로는 김치, 정구지(부추), 마늘, 고추, 양파가 나오고 소면은 돼지국밥 갯수만큼 제공됩니다. 네 명이 방문해 돼지국밥 3개와 고기순대 1개를 주문했습니다.
영진돼지국밥은 다대기가 없고 기본 간이 되어 나오는 편이라 맛의 안정성이 특징으로 언급됩니다. 어린 시절부터 자주 먹었다는 이유로 간이 잘 맞는 곳이라고 느끼는 분위기였고, 실제로 맛은 진하고 국밥 색은 완전히 흰색이 아니라 은근한 색감을 띕니다. 건더기도 풍성하게 들어 있습니다. 부모님도 부산 출신으로 국밥에 대한 기준이 높은 편인데도 이곳을 맛있다고 인정했습니다. 가족 모두 국밥을 싹싹 비워냈습니다.
다음으로 나온 고기순대는 수육정식을 기대했지만 수육이 품절로 아쉬움이 남았으나, 고기순대의 맛이 그 아쉬움을 충분히 상쇄했습니다. 함께 나온 볶음김치와의 조합은 환상적이었고, 고기순대의 맛은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고 평가됩니다.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퀄리티로 묘사되며, 고기순대를 주문하면 건더기가 들어있지 않은 국도 함께 제공되어 국물은 국밥의 건더기보다 국물 자체를 더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평합니다.
다음 방문 계획도 부산 방문 시 재방문 의향이 강하다고 밝힙니다. 데이식스 성진이 맛집으로의 신뢰가 유지된다며, 앞으로도 영진돼지국밥을 추천하는 분위기가 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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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산 기장 맛집 영진돼지국밥 웨이팅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