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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소형위치추적기 미토도 트랙가드 사용법

 가성비 소형위치추적기 미토도 트랙가드 사용법

만구천원대의 가성비 소형 위치추적기인 미토도 트랙가드는 애플과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은 나의 찾기, 안드로이드의 경우 내기기허브 앱으로 연결하면 된다. 구성품은 위치추적기와 끈, 배터리 교체에 필요한 드라이버로 이루어져 있으며 소형답게 지름과 두께가 500엔 동전 수준에 가깝다. 엔화와의 비교로도 작고 얇은 편이며 사용설명서도 함께 제공된다.

아이폰 연결은 스마트폰 상단의 셀룰러 데이터와 블루투스를 켜고 트랙가드 기기를 전원으로 켠 뒤 물품 탭에서 물품추가를 선택하고 기타 물품 추가를 통해 연결한다. 이모지와 이름을 설정하고 애플 계정 동의를 마치면 연결이 완료된다. 안드로이드는 플레이스토어에서 구글 내 기기허브 앱을 설치하고 트랙가드를 켠 뒤 스마트폰에 나타난 팝업을 클릭해 동의와 계속을 거쳐 앱을 열면 된다. 근처 기기에 대한 액세스 허용을 확인하면 된다. 미토도 전원 켜는 방법은 버튼을 5초간 길게 누르는 것으로, 멜로디 소리가 나며 전원이 켜진다. 배터리는 전원 켜진 상태에서 약 12개월간 사용 가능하며, 배터리가 닳으면 다이소에서 교체 배터리를 구해 교체하면 된다.

실제로 연결 화면을 확인해 보니 물품추가를 통해 빠르게 연결되며, 나의 찾기에서 물품 추가가 진행되는 모습이 확인됐다. 설정에서 사용자로부터 떨어지게 되면 알림이 켜지도록 설정하면 멀어질 때마다 알림이 도착한다. 작동 여부도 바로 테스트했고, 가방에 넣어 두고 사운드 재생을 눌렀을 때 70db 수준으로 소리가 잘 들려 확인이 용이했다. 지갑이나 카메라 가방 등에 붙여도 부담스러운 크기가 아니고 맥북 파우치에 함께 넣어 두면 분실 우려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유럽 여행처럼 캐리어 분실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유용하며 소형이라 파우치 주머니에 눈에 잘 띄지 않게 부착하는 것도 가능하다. 내년 신혼여행으로 남프랑스 방문 시에도 실용성이 크고 가방 구매 시 트랙가드 증정 이벤트 소식도 참고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