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O5 교토산조 호시노리조트의 조식은 오전 7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숙박 예약 시 조식 포함으로 미리 결제하거나 현장에서 인당 1,600엔으로 결제할 수 있다. 조식은 호텔 로비에서 진행되며 비교적 조용하고 이용자가 많지 않아 여유로웠다. 7가지 메뉴 중 취향에 맞춰 선택 가능하며, 바리에리처럼 창의적인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대표 메뉴로는 아보카도와 햄이 올려진 바질리조또, 연어와 연어알이 올라간 리조또, 두부피와 피클 리조또, 피자토스트, 계란과 치즈를 곁들인 리조또, 새우 토마토 리조또, 그리고 5가지 빵 플레이트가 있다. 셀프바에는 신선한 샐러드와 요거트와 수프가 마련되어 있으며 요거트 토핑으로 블루베리잼과 딸기잼이 제공된다. 음료는 애플 크랜베리주스, 그린티 라임주스, 유자 허니 주스로 구성되고, 생과일이 큼직하게 들어 있어 상큼하고 달지 않다.
야채는 일반적인 형태가 아니라 비트와 당근 등을 아주 얇게 썰어 식감이 독특하며, 아침에 야채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셀프바의 음식들을 가져다 먹는 동안 주문한 음식들이 서빙되며 플레이팅도 아름답다. 아침부터 과식하기 부담스러운 경우에도 리조토의 소화가 잘 되어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다. 바질리조또 위의 아보카도와 햄 조합은 색다른 구성으로 맛있다.
다음으로 직원이 추천한 메뉴는 육수에 담긴 죽과 계란 위에 피클이 얹힌 구성으로 비주얼부터 맛이 두드러진다. 육수의 감칠맛이 좋고 조식으로 딱 어울려 계속 손이 간다. 아침에 잘 먹지 않는 이들도 이 메뉴는 한 그릇 가득 비울 수 있었다. 교토의 OMO5에서 조식으로 든든한 시작을 하면 여행 에너지가 생긴다. 숙박하는 이들은 조식포함으로 예약하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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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교토호텔추천 OMO5 교토산조 호시노리조트 조식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