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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차이나타운 맛집 딤섬

 시드니 차이나타운 맛집 딤섬

시드니에도 차이나타운이 있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이들이 알고 있다. 패디스마켓 근처의 골목을 따라 위치한 곳에서 맛집 탐방의 흐름이 이어진다. 이번 포스팅은 딤섬을 판매하는 시드니 차이나타운의 맛집으로 난징고메를 소개한다. 가게명은 Nanjing Gourmet이고, 위치는 88 Dixon St, Haymarke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로 명시된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자리는 전부 야외테이블이다. 이 골목은 중국 음식점이 밀집해 있는데, 대다수의 가게가 같은 형태의 좌석 구성으로 운영된다. 천장이 막혀 있어 비가 와도 이용할 수 있는 구조가 특징이다.

메뉴는 누들수프, 드라이누들, 딤섬, 사이드디시, 디저트, 음료 등 폭넓게 구성되어 있다. 딤섬은 샤오롱바오, 새우 고기 딤섬, 군만두, 찐만두, 야채만두, 쇼마이, 포크번, 단팥번 등으로 마련되어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Sweet and Sour Pork Sapre Ribs Noodle Soup와 Steamed Prawn&Pork Dumplings를 주문해 면류와 딤섬을 함께 즐겼다. 면은 18달러, 딤섬은 16달러로, 시드니에서 가성비가 높다고 느껴지는 편이다. 메뉴 받는 방법은 진동벨이 울리면 직접 찾아가야 하는 방식으로, 서빙은 직접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면은 고기와 따로 나오는 점이 특징으로, 고기 소스까지 모두 곁들여 한 그릇에 비벼 먹는 방식도 가능하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고기와 국수를 따로 먹는 편이 면 자체의 본연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다고 여겨진다. 다만 고기 소스의 강한 풍미가 국물의 맛과 조화를 덜 맞추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맛은 만족스러웠고, 다음으로 새우와 돼지고기 딤섬이 6피스 제공되어 속이 꽉 차 있고 촉촉한 식감이 돋보였다. 원래 중국 음식을 선호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시드니의 물가가 비싸고 중국 음식점이 많아 도전해 본 결과 생각보다 맛있다고 느껴졌다. 이틀 뒤 재방문해서 완탕도 맛있게 즐겼다. 해장을 필요로 하거나 아시안 음식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시드니 차이나타운의 난징고메는 상당히 괜찮은 선택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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