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날씨가 한 달의 절반이나 됐던, 유난히도 추웠던 지난 1월. 12월과는 레벨이 다른 최강 한파 속에 베란다 세탁기와 건조기 호스는 두 번이나 얼어붙어 녹이느라 애를 먹었고, 잠시라도 난방을 멈추면 바닥은 금세 냉골이 됐다. 그래서 거의 한 달 내내 외출할 때조차 4시간 간격으로 40~45분씩 타이머를 맞춰 난방을 거의 풀가동했다.
그렇게 가동하니 실내 온도는 거의 항상 20도로 유지돼서 긴팔 티 하나 입고 제법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다. 이미 12월 관리비 확인 후에 이 정도 사용량이면 얼마쯤 나오겠다~는 감이 완전히 잡혀있어서 사실 큰 걱정은 없었다.
그래도 궁금은 했던 1월 관리비! 성적표처럼 공개~ 지역난방 타이머 가동 1월 관리비 난방비 절약 방법 난방수 사용량은 10톤 → 15톤으로 5톤 증가하고 온수(급탕)은 전달과 같은 4톤으로 변동이 없었다.
그렇게 나온 1월 난방비 41,040원 전월 대비 관리비 25,000원 증가 난방요금은 아파트 평균 대비 -47,342원...
원문 링크 : 지역난방 난방비 절약방법 - 1월 관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