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만 되면 입술이 먼저 무너져요. 알람처럼 각질이 올라오고, 립이 들뜨고, 심하면 찢어지기까지 했어요.
기존 립밤도 수십 개 써봤지만 매번 아쉬움이 남았어요. 이번에 제대로 된 재생립밤을 찾아 한 번 바르고 바로 정착한 이야기 적어볼게요.
판테놀 입술을 살리다 by 텐시온 #판테놀립밤 입술을 살리다 솔직히 저는 평소에 피부보다 입술이 더 예민한 타입이에요. 볼은 멀쩡한데, 입술만큼은 계절 바뀌는 걸 누구보다 빠르게 감지하죠.
밤에 립밤을 발라도 일어나면 각질이 들떠 있고, 립스틱을 바르면 주름 사이로 파우더처럼 끼고 그래서 립밤을 수십 개 바꿔봤죠. 이름만 들어도 아는 립밤 브랜드들을 다 써봤는데, 늘 장단점이 있었어요. 1) 가볍지만 보습 지속력은 아쉽거나- 2) 보습은 보장되지만 끈적이는 느낌이 강해서, 자기 전에 바르면 베개에 다 묻거나- 3) 튜브형 립밤들은 제형이 겉돌거나- 라군에게 맞는 립밤을 찾다가 제 입술은 항상 반쯤은 구급상황이었어요.
특히 요즘처럼 건조한 바람 ...
원문 링크 : 한 번 바르고 정착했다, 텐시온 재생립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