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용으로 딱! ㅣ 16 Dec. 2025 러닝을 시작하고 나서 가장 오래 고민했던 제품이 의외로 러닝모자였어요.
땀이 덜 차고, 가볍고, 달리다 흘러내리지 않는 모자. 그러다 우연히 어프레쉬 캡을 만나게 됐다구요.
러닝을 꾸준히 하다 보면 장비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에요. 신발, 러닝웨어, 이어폰까지 하나씩 맞추다 보면 마지막으로 남는 게 바로 러닝모자더라구요.
그냥 아무 캡이나 쓰면 될 것 같지만, 막상 달리기 시작하면 새각보다 조건이 까다로워요. 땀이 차지 않아야 하고, 바람에 날리지 않아야 하고 무엇보다 러닝이 끝난 뒤에도 벗기 싫을 정도로 착용감이 좋아야 하거든요.
그래서 러닝모자, 마라톤모자, 드라이핏모자까지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발견한 게 바로 어프레쉬 캡이이었어요. 사실 처음엔 디자인이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너무 운동용 같지 않은 베이직한 캡 디자인이라서 러닝할 때만 쓰는 모자가 아니라 데일리로도 활용 가능해 보였어요. 스포티 & 캐주얼 무드가 적당히 섞인 느낌이라 부담...
원문 링크 : 러닝모자 찾다 만난 인생 어프레쉬 마라톤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