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백감귤을 택배로 받으며, 귤에 대한 이야기를 포스팅 해야지 했었다. 하나가 남았을때 글을쓰게 되는 느림보 녀자~(feat.
크리스마스가 한참 지나고서야 도착한 스타벅스 트리 트레이)나 귤 싫어!바나나 사줘~우리집은 부모님이 맞벌이를 했지만, 풍족한 생활은 아니었다.
겨울방학이면 엄마는 하루종일 투닥거리며 집에 있을 세자매때문에 사과 한박스 + 감귤 한박스를 동네 과일가게에서 사오셨다. 어쩌면 이 사과와 감귤은 함께 어디가지도 못하고 일을 가야만 했던 부모님의 미안함의 표현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30년이 훨씬 지난 지금에서야사과와 귤은 하루종일 집에만 있는 세자매 덕분에 금방 동이 나기 마련이..........
타이백감귤부터 제주황금향까지,추억의 귤스토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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