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학원에서 단어는 수백 개씩 외워 오는데, 막상 학교 서술형 시험지 앞에만 서면 머뭇거리나요? 그건 아이 잘못이 아닙니다.
**'암기'**만 했지, 단어를 어떻게 배치할지 **'설계'**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암기하는 영어" vs "조립하는 영어" 영어 문장은 무작정 외우는 게 아니라, 레고 블록처럼 **'조립'**하는 것입니다.
"어제 배달된 피자"를 말하고 싶을 때, 어떤 단어를 어디에 끼워 넣어야 할지 스스로 해봐야 합니다. 그래머킬러는 선생님이 대신 조립해주지 않습니다.
아이가 직접 화면에서 단어를 끌어다 놓으며 문장의 뼈대를 세우게 만듭니다. 잊어버릴 틈을 주지 않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연결 학습" 공부하다 보면 예전에 배운 걸 까먹는 게 당연하죠?
저희는 그때마다 다시 처음부터 설명하지 않습니다. '되돌아가기 버튼' 하나로 예전에 배웠던 기초 원리로 순식간에 이동해서 구멍을 메워줍니다.
이렇게 지식과 지식을 실처럼 연결해주면, 아이의 머릿속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