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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빨대컵 새지않는 돌아기 아기물병

 어린이집 빨대컵 새지않는 돌아기 아기물병

안녕하세요. 혼자 하고 싶은 게 많은 스스로 해내고 싶은 게 많은 22개월 아이의 엄마 육아인플루언서 여름숲이에요.

저희 아이는 생후 17개월 무렵부터 혼자 하고 싶은 게, 스스로 해내고 싶은 게 많아져서 "내가 할래! 내가 할래!"

뭐든지 스스로 하겠다고 해요. 옷 입는 거, 신발 신는 건 물론이고 하다못해 유모차에 올라타는 것도 혼자 하겠대요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눈치 없이 엄마가 해주면 세상을 잃은 것처럼 울기도 한답니다.

그러던 그녀에게도 난관이 있었으니... 바로 스스로 물 마시는 일이었는데요.

저희 아기는 손가락에 힘이 부족해서 물병은 혼자 못 열더라고요. 어린이집에서도 놀이터에서도 집에서도 수도 없이 여러 번 물을 마시는데요.

스스로 물병을 열어서 물을 마 시고 싶은데 물병을 못 여니 정말 답답해하더라고요. 얼마 전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데 저희 아이보다 개월 수가 느린 어린이집 친구가 혼자 물병을 열어 물을 마시는 걸 보고 아이 엄마에게 어디 물병인지 물어보고 저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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