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편안한 홈웨어가 진짜 중요해졌잖아요.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해원 PICK'이라는 이름에 이끌려 눈여겨보던 파자마를 드디어 구매했어요.
이름부터 뭔가 신뢰가 가는 '해원 PICK'이라 망설임 없이 질렀는데, 결과적으로는 대만족입니다. 특히 '실크핏 클린'이라는 키워드가 딱 제 취향 저격이었거든요.
왜 '해원 PICK'에 끌렸을까? 사실 파자마 브랜드가 정말 많잖아요.
그런데 '해원 PICK'은 뭔가 엄선된 느낌이랄까요? '실크핏 클린'이라는 단어 조합이 주는 부드러움과 산뜻함이 마음에 들었어요.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포근할 것 같은 느낌이 딱 들더라고요. 여름 홈웨어로 이만한 게 없을 것 같다는 직감이 왔죠. 7천 개가 넘는 리뷰 수도 괜히 많은 게 아니겠다 싶었고요.처음에는 가격대가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라서 조금 망설였어요.
할인 전 가격이 57,900원이었는데, 그래도 이왕 사는 거 좋은 소재와 디자인으로 오래 입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