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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는 웁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6년 전 어제. 어버이 날.

어머니가 들어가셔서 3년을 다 채우지 못하고 떠나신 그곳을 오늘 아버지가 들어가신다. 그가 좋아하시던 개두릅을 데치며 흐르는 눈물을 감출수가 없다.

어머니가 떠나시던 그날 내 입에서 나온 한마디 덧없다. 불효자는 웁니다.

눈물로 해결 될수만 있다면 덧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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