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서 처음 접한 꽃. 미스김라일락.
한번도 보지 못한 꽃이다. 이름이 이채롭다.
분명히 꽃이 예쁠것이다. 그 향도.
왜냐고 미스김이니까. 이런 이야기를 하면 성인지감수성이 떨어진 놈이라 손가락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같은 아재세대들은 일단 미스김이면 예쁘겠다는 선입견이 드는 것 아닐까. 더군다나 라일락 앞에 미스김이 붙어 있으니.
궁금해서 찾아봤다. 미군이 도봉산 자락에서 털 개화나무의 종자를 미국으로 가져가 개량한 꽃이란다.
옆에서 도와준 한국인 여자 직원이 김씨였는데 그 여직원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고 고맙기도 하여 미스김이라는 이름을 붙혀주었다. 그래서 탄생한 미스김라일락.
본디 우리나라 꽃..........
미스김라일락 너의 이름이 참 이채롭구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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