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연, 2부, 뷔페 뭐 무슨 말이 맞는지도 모르던 시절 (사실 다 같은 말인지 다른 말인지 지금도 모름) 결혼식이 끝나고 바로 이어지는 식사자리!! 피로연?
2부? 뷔페?
Time!! 솔직히 본식 드레스만큼이나 고민됐던 게 바로 “대체 뭘 입어야 하지?”
였다ㅋㅋㅋ 그래도 대충 머릿속 후보는 있긴 있었다! •한복 • 정장핏 원피스 / 투피스 • 샤랄라 원피스 • 파티 드레스 남편은 이미 부산 백화점에서 웨딩 촬영용 & 피로연 정장을 구매했었고!
양가 어른들도 "그땐 이걸 입어야한다" 이런 말씀도 없으셔서 사실상 남편 정장도 있고 어른들이 좋아할만한 한복은 꼴찌 후보로 빠지게 되었다!! 현실적인 고민 • 한복 언제 입어보겠어?
라고는 하지만 패스. • 정장핏 원피스 / 투피스 무난은 하지만 너무 뻔하다. 게다가 사거나 대여하면 고급스러운건 기본 10만원 넘어서 나는 나랑 어울리지도 않고 굳이?
돈 아까움. ( 꿀팁. 하루 입고 당근에 파는 분들도 많데요!)
• 샤랄라 원피스...
원문 링크 : 만사 귀찮은 P의 결혼준비 시리즈 2 - 피로연 원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