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컨버스화 매니아 정도는 아니지만 즐겨 찾아 신는 편에 속하는것 같다. 컨버스는 어떠한 룩에도 편안하게 잘 매칭이 되는가 하면 계절또한 크게 타지 않아서 외출시 고민없이 신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슈즈이기 때문이다.
뭘 입고 뭘 신는가에 대해 매번 고민이 없는 이들도 있겠지만 주위 사람들을 둘러보면 그 반대의 경우가 더 많았다. 더군다나 옷을 다 갖춰 입고도 신발에 전반적 스타일링이 매칭 되지 않아 아예 옷을 갈아 입는 경우도 더러 있있다.
하지만 컨버스화는 컬러감만 어울린다면 캐주얼한 룩에는 물론이고 다소 포멀한 스타일링에도 제법 멋스럽게 어울린다. 한마디로 다재다능하고 스마트해서 주저없이 신고 나가도 중간은 가는 녀석이다.
수트와도 잘 어울리는 컨버스화의 매칭이다. 컨버스는 1908년 세워진 회사로 그 당시 고무신을 만들던 회사였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지금의 컨버스화는 1917년 '척 테일러' 라는 농구선수의 이름을 따서 처음 만들어 졌으며, 이후 가죽, 코튼과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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