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떨어진 기온으로 출근길 많이 추우셨죠? 옷은 든든히 챙겨 입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일이 입동인데 우리나라의 절기는 정말 기가 막히게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김장을 하기 시작하며 동면하는 동물들은 땅속에 굴을 파고 숨는다고 하죠.
아무쪼록 건강관리도 잘 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세요~!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안양 박달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있었던 이슈입니다.
아랫집 베란다 천장과 가까운 창틀 위쪽에서 물이 떨어진다고 하셨는데 물이 계속 떨어져 물받이 통을 받쳐 놓았는데 이틀 정도에 걸쳐 300미리 정도 떨어졌다고 하셨답니다. 이후 조금씩 줄었다고 하셨는데 누수를 해결해야겠다 싶어 연락을 하셨다고 하셨어요.
현장 방문 스케줄을 잡고 약속 시간에 맞춰 현장에 도착하였고 아랫집으로 먼저 향했습니다. 말씀하셨던 대로 거실 베란다 천장 쪽 문틀 위 동그라미로 표시한 곳에서 물이 떨어졌다는 것이었는데 저희가 도착했을 땐 마구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아래에 받쳐 놓은 물통에 물이 약간 고여 ...